여러분 사랑합니다... 밥퍼는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있습니다...
새해 첫 금요일 부산진역급식소에 부산항만공사 창사 10주년 기념으로 "사랑의 밥퍼나눔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임기택사장님께서 직접 참석하셔서 인사말씀도 하시고 기금 전달식도 하셨지요. 물론 밥도 퍼셨구요. 옛날에 최낙정이사장님과 서울 청량리밥퍼에 봉사도 같이 하신 추억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매우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신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