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밥퍼에 화환대신 쌀 기부받은 기업의 쌀 나눔 줄이어. 지난 2월 19일(수) 부산기술창업투자원(원장 서종군)에서 개원기념으로 기부받은 쌀 200kg을 부산밥퍼에 기부한데 이어서 3월 7일(목)에는 부산의 프랑스계 선박검수회사 뷰로베리타스에서 이전기념으로 들어온 쌀을 100kg기부하였습니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기술벤처기업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투자도 하는 신개념 기술창업지원투자 공공기관입니다. 서종군원장은 서울에서 금융투자쪽에서만 30년이상 일한 베터랑입니다. 앞으로 부산의 청년기술창업지원의 활성화로 청년일자리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쌀뿐만 아니라 축하화분과 난도 꽤 받았습니다. 뷰로베리타스(양성희이사)는 200년된 프랑스계 선박검수회사입니다. 한국지사가 부산에 있고 약150여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부산밥퍼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희망급식소에서 노숙인ㆍ홀몸어르신봉사활동을 하고 500만원을 기부한 착한 기업입니다^,^ 이러한 정성들이 모여서 부산밥퍼는 오늘도 노숙인ㆍ홀몸어르신의 건강한 점심 한끼를 같이 나놀 수 있습니다. 밥은 나누어먹어야합니다. 우리 백의민족의 오래된 두레공동체 정신입니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회장과 함께!(앞사진) 뷰로베리타스 양성희이사와 직원여러분, 손규호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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