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사랑합니다... 밥퍼는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있습니다...
2008 부산밥퍼 일일장터의 시작은 밥퍼이지만 그 가운데는 항상 밥퍼를 사랑해주시는 자원봉사자가 있었습니다.
마무리까지 최고의 열정과 친절을 배풀어 준 천사님께 감사의 마을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