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밥퍼나눔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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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늘 작년 10월부터 부산시청 뒤 녹음광장에서 야외 토요밥퍼를 한 후 처음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 했다. 비 올 경우는 부산광역시의회 건물 처마 밑에 탁자와 의자를 깔고 한다. 눈이 와도 마찬가지이다. 일기예보에 오늘 오후2시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안심하고 10시 안되어서 부산시청에 도착했더니 먼저 와있던 자원봉사자분이 '오늘 11시부터 비 온다는데 어쪄죠?'하고 묻는다. 바로 네이버로 부산날씨를 보니 11시부터 종일 오는 것으로 바뀌어있었다. 걱정마세요. 시의회건물밑에서 하면 됩니다. 바로 손이사장님께 말씀드려서 시의회처마밑에서 하기로 하였다. 보통 일이 아니다. 특히 설거지조와 멀리 동선이 떨어지고 설거지조들은 비옷을 입고 비를 맞고 해야되기땜에 보통 고생이 아니다. 오늘 고생한 설거지조들에게 위로와 고마움을 진하게 전합니다. 고맙심미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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