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묵묵히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신 회원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 고맙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드실텐데도 끝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밥퍼는 2020년도 꿋꿋이 할일을 해왔습니다. 결산서를 올립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 거리노숙인들의 삶을 이어가는데 밥퍼가 일정하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은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모두함께 행복한 세상입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10-22 13:06:56 문서자료에서 이동 됨]